봄과 여름사이, 그 때 산돌은!봄과 여름의 사이 6월, 산돌자립여행을 하룻동안 즐겁게 다녀왔습니다.코로나로 인해 실내 위주로 지내다 오랜만에 만난 바깥 활동은서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시간이였습니다. 멋있는 바다와 풍경들, 즐겁고 신났던 영화, 우리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맛있는 점심까지.. 안전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하루를 선물받은 마음으로 좋은 추억을 만든 시간이였습니다. 행복이 알음알음 담겨있는 모습들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^^
봄과 여름의 사이 6월, 산돌자립여행을 하룻동안 즐겁게 다녀왔습니다.코로나로 인해 실내 위주로 지내다 오랜만에 만난 바깥 활동은서로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시간이였습니다. 멋있는 바다와 풍경들, 즐겁고 신났던 영화, 우리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맛있는 점심까지.. 안전수칙을 최대한 준수하며 하루를 선물받은 마음으로 좋은 추억을 만든 시간이였습니다. 행복이 알음알음 담겨있는 모습들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^^
산돌학교 이야기를 새롭게 시작하며....2022년 3월 5일이 산돌학교의 15번째 생일이었습니다. 어느 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. 초등학생이었던 ○○이가 이십대 건장한 청년이 되었습니다. 우리 ♡♡이는 화장을 하고 높은 굽 구두를 신고 싶은 아가씨가 되었습니다. 2007년 50여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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